많이 기다렸습니다.
14기때 처음 신청해보았습니다.
야근이 많아 사다리 타기를 안하고 있을 수 없어서 야식을 끊지 못했답니다.
은근 제대로 하고 싶던 마음.
포기하면서 다음을 기약하며 기다렸는데
이제야 시작하게 되었네요.
연말연초 술자리의 유혹에 넘어가
굴러가게 생겼습니다.
마침 금주와 다욧 선언을 했었는데. ..
사람들이 믿질 않습니다.ㅎㅎ
주말엔 냉장고 청소를 깨끗이하고
2020년 도전! 제대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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