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핸폰 보면서 뒹굴뒹굴하다가 체중 재는시간이 늦었습니다.😑
중간에 끊겼던 abc주스 어제부터 다시 마시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당근이 문제였나...비릿한 맛이...ㅜㅜ
오늘도 뜬금없는 사고 쳤어요. 어젠 꼬막 4키로 씻고 삶고 껍질까는데 힘들었구만...
섬초 3키로나 주문했는데...왜 사고 나서 꼭 후회하는지 이것도 병인듯...ㅎ
받을생각에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우리 팀원님들께 나눔하고 싶은데...여기선 제약이 많으니 너무나 아쉬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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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양파였던것같은데🤣🤣큰손 cielo님ㅋㅋ
*마름* 마름님은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신분~ 덕분에 프리타타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래 요리엔 똥손인데 손만 커서 버리는게 태반이예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