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 다이어트를 처음하게된거는 2018.5월부터였고 식단은 안하고 운동만 조금조금하는 말로만 다이어트하는 다이어터였습니다.마음먹고 식단을 조절한거는 19.2월?부터였어요.그때부터 일반식을 거의 끊었고 살이 찐다는 생각이 드는 음식은 안먹으려하고 닭가슴살,고구마 등 이 저의 주식이고 매일같이 이렇게 먹었습니다.이렇게 먹으니 살 은 빠져도 어느순간부터 스트레스가 심하게 쌓이게 되니 영양도 불균형해져서 몸 이 많이 안좋아지고 강박증이 심해졌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잘 참아왔는데 올해들어서 저의 강박증은 더 심해지고 제 자신이 저에게 지쳐서 스트레스를 폭식과 과식으로 풀고있드라고요ㅠㅠ시간이 지나면 전 좌책감에 빠지고 평소에 먹지도 않은 음식들을 배부른데도 억지로 집어 넣어버리니 속 도 안좋아지고 제 스트레스도 더 심해지드라고요..이런게 처음이고 다시는 살 이 찌고 싶지도 않고 더 빼고 싶은 마음뿐인데 과식과 폭식을 자꾸 하게되니 체중은 늘어가기만하네요 저의 강박증도 벗어나고 다이어트를 처음 시작하는거로 돌아가서 행복하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서 도전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