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반성식단
설 이후로 너무 해이해졌나 봐요..
왜 자꾸 고칼로리 패스트푸드 음식을 저도 모르게 먹고 있는지..아침 점심까진 굳게 다짐하고 자꾸 오후되면 뭔일이 생기고 예정에 없던것들 먹고 후회하네요..
꼴랑 7~8키로 빼고 너무 마음이 안일해졌는지
자꾸 왜이러는지..
마음이 갈팡질팡~.~ 제가 피해주고 있는것 같애서 마음도 무겁고 그룹님들한테 넘 면목 없어지네요..
다들 넘 열심히 하시는데..😭😱😵😨😢😧😞
저 모델분처럼 될 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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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만엄마 감사합니다 루만님😂
어쩌다보니이몸 넵 ㅠㅠ
스트레스받지말구요~ 한끼 많이먹었어두 우리 포기 안하면 천천히 빠질꺼예요!! 화이팅해요우리!!♡
항상 저녁이 위험하죠 ㅠㅠ 다시 맘다잡고 저모델님처럼 우리화이팅해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