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해서 초콜릿은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맛도 있고 다이어트에 치명적이지 않으면서 건강에도 좋은 음식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 것 같아요. 새삼 세상이 참 좋아졌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나서 당분이 많은 음식을 먹고나면 뒤따르는 죄책감 때문에 초콜릿은 그림의 떡이었는데요. 초콜릿만큼 기분전환에 특효인 음식은 없기때문에 항상 딜레마였습니다. 걱정없이 먹을 수 있는 브라우니가 시중에 나와서 반갑고 기대되네요!
http://blog.naver.com/friedeggplant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