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일지] 0316
아침에 몸무게가 안 줄어서 속상했다!
스트레스 때문인지 어제보다 더 얌냠냠 먹었다!
오늘 6시 40분에 일어난 것도 한 몫 한 듯 하다
먹고 나서 먹은 것 땜에 또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서 신경 안 쓰기로 했다! 운동을 9-10분 더 했다!
뭐든 내가 원하는 거 먹고 행복한 게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길인 것 같다!
점심에 치돈이나 고등어구이+보리밥 둘 중에 하나라도 먹으면 진짜 몸무게를 떠나고 칼로리를 떠나서 행복하겠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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