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프다운티 솔직후기 2탄
안녕하세요!!!
보끔밥덕후입니닷!!!
오늘은 솔직후기 2탄을 써보도록 할게여ㅎㅎㅎㅎ
코로나때문에 요즘 집에만 있는데요!!!
진짜 집에있으니까 계속 냉장고를 열게되도라구요..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
퍼프다운티 받고 첫째날!!!! 야심차게 아침에 500ml 생수에 한스푼을 탔습니다!!!!
한스푼이 제 입맛에는 딱인거같아요!!
반병에 한스푼하니까 조금 쓰더라구요!
뚜껑 닫아주고~ 쉐킷!!
요렇게 녹갈색? 차가 됩니다ㅎㅎㅎㅎ
찬물에도 잘 섞였어요!!!
책상에 두고 이렇게 자주자주 마셨어요!
근데 정말 이게 약간 입맛 차단이 된다고 해야되나요!!!
씁쓸하니까 확실히 음식이 덜 땡기더라구요!!
오~ 좋아좋아
점심은 약속이 있어서 나가서 먹고왔거든요!
파니니완전 흡입ㅎㅎㅎㅎㅎㅎ
노른자 쥬르륵 후라이 너무 맛있짆아요!
근데 지방이랑 탄수 장난 아닌거 아시죠,, 흐흑
맛있는건 왜 살찔까요????
살찌는건 왜 맛있을까요???😭😭
다시 카페에서 커피도 먹지만 중간중간 열심히
퍼프타운티를 마셔줍니당!!!!
카페에 있다보면 달달한 디저트 유혹이 있죠 다들???ㅎㅎㅎㅎ
근데 요거 진짜 입맛 뚝이에요👍🏻
식욕조절이 저절로 되는건 진짜 인정..
저녁에 닭슴이랑 빵 한조각 먹고 잠시 산책했어요!!
버라이어티했던 하루!!! 저번에 몸무게가 53이었는데용!
과연 얼마 줄었을까요...!!!!!
짜잔!!!!
-0.3kg!!!!
오호호호.. 점심 먹고싶은거 먹었는데도 약간의 효과가..!??
내일도 이어서 계속 해보겠습니다...
한번 지켜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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