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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일기

맘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다신등급

연님연님

  • 2014.11.12 07:35
  • 221
  • 8

체중이 안줄어 안줄어 왜 나는 못먹고 이리 슬픈가
친구들은 연말이라 놀자고 부르는데 나는 살 찔까봐 친구들 만나는 거도 걱정하고 이렇게 살아야하나
하거 우울해헸는데
그래도 체중이 줄어드니 희망이 보이네요
음하하하하하하하 기뻐요
다이어트 시작 2주만에 찾아온 정체기 탈출 ㅎ
이번주가 안빠지는 주간인데 정체기 탈출이니 다음주 되면 폭풍 감량하겠어요
음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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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
    작은웃음 2014.11.12 10:53

    축하 축하해요 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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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
    삐삐~ 2014.11.12 09:36

    힘든기간 잘 이겨내셨군요 추카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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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뱃살여우 2014.11.12 09:17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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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
    RaYuL 2014.11.12 09:04

    축하드려요~다시힘내서 열심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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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
    에디XD 2014.11.12 08:17

    축하드려요!! 저의 정체기는 언제쯤 탈출할수있으련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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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월향화 2014.11.12 07:47

    힘내시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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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
    연님연님 2014.11.12 07:36

    다신갱이 감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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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
    다신갱이 2014.11.12 07:36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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