콥 샐러드 후기(4일차)
오늘의 체중 69.4(-0.4kg)
오늘은 회사에서 점심을 계속
백반 배달해서 먹다가 팀원들과
금요일이라 식당을 예약해 파스타를
먹었어요!
음악을 들으며 식사를 했던게
언젠지 기억이 안나는 요즘 ㅠㅠ
그냥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저녁은 다시 콥샐러드!!
마요 베이스의 드레싱은
저에겐 좀 많이 먹긴 힘들었어요:)
아직까지 채소들은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었고
잘게 썰려진 채소는 여전히 먹기 좋았습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