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또에서모히또 오 맞어맞어요. 진짜 딱이에요. 전 돼지고기 특히 삼겹살이나 목살 구운 거 많이 먹으면 체해서 토사곽란 일어나거든요. 채소도 익힌 채소가 부담 없더라구요. 계피 맞엉

체질도 상관이 있어요. 제가 딱 그렇거든요. 살이 빠짐 가슴부터 빠지고 상체는 앙상~ 다리는 튼실. 주로 소음인 체질이 이런 체형을 많이 가져요. 다리를 따뜻하게 하고 저녁에 마사지 하는 것도 좋고 요새 시나몬가루 마시는 것도 좋은데, 계피가 소음인 체질에 잘 맞아요. 돼지고기는 피하시고 닭고기나 소고기가 좋아요. 물론 충분한 물 섭취(찬물 보단 따뜻한 물), 나트륨 조절은 필수고 익힌 채소가 하비에겐 생채소 보단 더 좋대요.
운동은 방장님 조언이 더 유익하실거 같아 부연 설명 드려요~ 동병상련이라고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라 응원합니다. 같이 열심히 해나가요~^^

보니까 근육량은 적정이니깐, 걷기 같은 유산소 해서 지방 좀 빼주시공, 상체 근력 운동해서 균형을 맞춰 주시면 될 듯요.

전 원래 상하체 “불균형”이었는데,
상체 근력 운동해서 “약한 불균형”
으로 균형을 좀 맞췄어여.

제 부위별 체지방이랑 비슷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