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찐자 70~80kg(여자만) 빼봐요!
오늘 식단이요~~
Louise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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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3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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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제랑 다른게 없는 ㅠㅠ
다른 가족들은 지금 베란다에서 삼겹살을 구워먹고 있네요~~
찌는 건 순간인데 빼는 건 넘나 힘드네용 ㅎ
담주엔 뭔가 특별한 식단을 찾아봐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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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ㅠㅠ수고하셨어요ㅜㅜ냄새 장난 아니었을텐데ㅠ 진짜 찌는건 한순간 빼는건 세월아~~~ㅠㅜㅜㅜ화이팅해용 우리
처음엔 삼겹살 냄새가 고소하더니... 어차피 못먹을거라 생각하니 점점 냄새가 역해지더라구요 ㅎㅎ
하...삼겹살ㅜ 냄새의 유혹이 장난 아니네요! 저도 요즘 맨날 같은 맛만 먹으니까 미치겠더라고요...폭풍검색해봅시다!
내일부터는 통밀빵에 토마토 올려서 피자토사트를 해먹어볼라구요~~^^
컥..삼겹살을 참으시다닝 대단대단!
내일 몸무게를 생각하며 꾹 참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조금이라도 늘어난다면... 체중계를 집어 던질 수도... ㅎㅎ
오옹 참으리다니 대단 ♡.♡
꾹 참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