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없이는 못사는데..
저는 탄산수를 너무나도 애정하고 사랑하는 여고생입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들어가는데 중학생때 살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장 많았습니다. 공부야 내가 열심히 하면 되는데 살 빼는건 열심히 하다가도 중간에 계속 포기 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이젠 고등학교에 들어가니 한번 제대로 빼서 고등학교애선 무시 받지 말자 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부탁드립니당 ㅠㅠ 친구들한테 살로 무시받는건 이제 쪽팔려서.. 못살거 같습니당...ㅠ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