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조급함이 다이어트의 적 같아요...저도 이달내내...어제까지 몸무게 정체기가 있어서 혼란스럽고 의욕도 없고 그랬는데...그냥 꾸준히 하라는 다이어트 선배들 글을 보고 그냥 하던데로 운동하고 해줬더니 또다시 체중계가 움직이네요...조급함에서 자유로울 사람은 없을것 같아요...ㅠㅠ 하지만 이시기 지나가면 또 체중이 줄어드니 힘내자구요~! 그리고 급찐살은 급빠진대요... 몸에 글리코겐 상태로 있을때 얼른 빼주면 훅 빠진다 하니 다시 시작해보세요~!! 2주가 지나면 지방으로 변해버린대요...
정말...조급함이 다이어트의 적 같아요...저도 이달내내...어제까지 몸무게 정체기가 있어서 혼란스럽고 의욕도 없고 그랬는데...그냥 꾸준히 하라는 다이어트 선배들 글을 보고 그냥 하던데로 운동하고 해줬더니 또다시 체중계가 움직이네요...조급함에서 자유로울 사람은 없을것 같아요...ㅠㅠ 하지만 이시기 지나가면 또 체중이 줄어드니 힘내자구요~!
그리고 급찐살은 급빠진대요...
몸에 글리코겐 상태로 있을때 얼른 빼주면 훅 빠진다 하니 다시 시작해보세요~!! 2주가 지나면 지방으로 변해버린대요...
체중계 속 숫자는 정말 숫자에 불과해요 ~~ 저도 아침에 물 두잔 먹었는데 0.5 가 불더라구요 근데 제 몸은 똑같잖아요~~ 수분이던 음식이던 내 몸에 잠시 있다 가는 존재라고 생각하시고 눈바디로 의지 잡아야 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