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회사에서 간단히 먹을걸 찾다가 떡과 다른것 몇가지 더 추가해서 구매해 봤습니다.
떡은 대체로 다 추천드리고 싶어요
1.곤약설기를 주문하려다 곤약가래떡으로 잘못시켰는데 만족스럽네요
현미는 고소하고 쑥은 향이 좋아요 두가지 다 금방 해동되고 쫄깃한데다 개별 소포장 되어있어 간단하게 먹기에 좋습니다:)
2.양쌈볼은 기대이하였어요
전자렌지에 데우니 양배추의 군내 때문에 먹기 더 힘들어서 저는 차갑게 먹는걸 추천합니다!
3.떡이말랑 고구마가래떡은 달달하고 쫄깃해서 맛있었지만 질리지않고 먹으려면 현미곤약이 훨씬 나을것 같아요
4.두부티라미수는 정말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저의 입맛과 안맞는 것으로....
자그마한 크기지만 두부가 들어있어 포만감은 나쁘지않고, 부드럽고 먹을만 했지만 반이상을 못먹겠더라구요
느끼함을 이기지 못했네요!!
한번씩 호기심에 먹어볼만 한데...이번구매에는 떡만 주문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