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목.간단430일차.
오늘은 점심을 건너뛰려고 했는데ᆢ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간단시간도 얼마 못 채웠네요ㅠ
그리고 힐스템 가서 땀 실컷 빼고 ᆢ
급하게 작은아들 마중갔다가 가족들과 아들 여친과 다같이 숯불 갈비집에서 거하게 먹었네요ㅠ
거기다가 꿀빵에 달달한것도 실컷 먹고 ᆢ
요즘 다이어터가 아니라 유지어터라고 너무 달리고 있네요ㅠ
괜히 열심히 다여트 하시는분들 힘 빠질까봐 일기를 올리지 말아야 하나 싶어요ㅠ
저도 제가 열심히 빼고 있을때 다른분들이 너무 드신것 올리니 은근히 짜증나더라구요ㅠ
어쨌든 죄송해요ᆢ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아들여친♥ 옴마나~ 설레는단어!!!! ㅎㅎㅎ어떤 기분이실까요??? 저도 아들둘이라서 막상상해봐요ㅋㄷㅋㄷ
저는 먹방사진 짜증나지않아요ㅋㄷㅋㄷ
ㅎㅎ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용ㅋ
아들이 여친에게 푹 빠져서 자상하게 챙겨주는 모습이 많이 낯설지만ᆢㅋㅋㅋ
보기가 너무 예쁘고 좋아요ㅎㅎ
에이 아들나왔는데 그정도 못드십니까!! 저는 괜찮아용ㅎㅎ 짜증안나요👍
숯불갈비 맛있으셨겠어요!! 치팅데이는 무조건 고기인뎅 이번주는 돼지갈비를 먹을까 생각중이에요 ㅎㅎㅎ 내사랑 명륜진사갈비😅
아들하고 좋은시간 보내시구 다시돌아오셔서 또 같이 으쌰으쌰해용ㅎㅎ 근데 전부터 궁금했는데 힐스템이 머하는덴가요?
ㅎㅎ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힐스템은 찜질방 처럼 생겼는데 심부주열을 뼛속 깊이까지 침투시켜서 몸의 영증과 독소와 노폐물을 빼주는 거예요ㅎ
그래서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치료하는 곳이에요ㅎㅎ
다산댁 아항 좋은곳이군요 ㅎㅎㅎ 검색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