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만에 자연을 만나러 나갔네요~~🎉 속이빵~ 뚫리더라구요. 요몇일 육아,집안일에 염증을 느끼고 24시간정도 혼자있고싶었거든요ㅜㅡ 애둘이 엄마를미친듯이 찾아대고 다여트에 집중하고픈데 맘대로 안되는 상황이 너무 괴롭더라구요. 생각대로 안도와주는 남편도 꼴보기싫고요ㅋㅋㅋ결정적으로 어제 애들이랑 남편땜에 운동못해서 승질이 이빠이낫엇거든요ㅜㅡ 오늘아침까지도 퉁퉁대며 떠난 나드리인데 자연을 실컷만나고오니 다치유가되더라구요~!👍 ㅎㅏ~ 하소연 방장님께 자주 하는듯합니다ㅋㅋ

눈부신안녕 이런 하소연 들으니 사람냄새 나고 좋네요ㅋ
아직은 애들이 어려서 손이 많이 갈 때라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ㅎ
그래도 그런 상황에서 다이어트를 잘하고 계신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ㅎ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십니다
힘내시고 계속 화이팅 해요~^^

다산댁 감사합니다! 제 간단다여트에 다산님이 아주큽니다^^ 다산님을 생각하며~! 나도 할수있어~! 나도 유지하는 간단!!!하고말꺼야~ 라며ㅋㅋ모델이계시니 넘 힘이나는것같아요ㅎㅎ유투브나그런데서 성공한사람 수십명봐도 나랑 전혀상관없는사람같아 팔짱끼고 보게되는데 다산님은 유지중이시긴하지만 저랑 같이 간단하는분ㅇㅣ고 성공적으로 하고계시니까 제가 성공한것처럼 느껴지거든요ㅋㅋㅋㅋ

눈부신안녕 ㅋㅋ
저도 눈부신안녕님께 많은 위로와 격려에 힘이 많이 납니다
님의 아름다운 마음씀씀이에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난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