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목.간단444일차.
오늘은 클린하게 한끼 잘 먹었어요 ㅎ
그리고 허리때문에 병원에 갔더니 시술을 두가지나 하자고 하시네요ㅠ
시술비는 약800만원ᆢ
실비가 있어서 괜찮기는 한데ᆢ
너무 갑자기라 내일 다른 병원도 한번 더 가보고 결정하려구요
그리고 카이로프록텍트에서 허리교정치료를 받고 왔어요
아프니 서글픈생각에 누워만 있다가ᆢ
안되겠다 걸으면서 바람이라도 쐬자하며 밤10시에 겨우 운동했어요ㅠ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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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ㅡ 시술비가요? 800이요??
아프셔서 어떻게해요....
방장님두 가족들도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ㅜㅡ 내일다른병원에서는 시술같은거말고 희망적인 얘기를 듣고오셨음 좋겠어요~!!!!
아프지맙시다~~!!!!!
안녕님의 위로에 감사해요~^^
다산댁 오늘 다른병원다녀오셨나요??
눈부신안녕 걱정에 감동입니다ㅎ
오늘글에 자세하게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