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시작했어요!
짐 나르고 정리하고 꾸미고 그러느라 바빠서 그룹방을 자주 안들어왔더니 안읽은 게시글이 쌓여있어서 하나씩 다 읽어봤네요😂 집 꾸민다고 이곳저곳 돌아다녀서 이틀동안 만보 넘게 걸었어요ㅎㅎㅎ 많이 걸으니까 밤에 잠을 무진장 자게 되더라구요😊
여성호르몬 약?,,?이었나 뭐였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아무튼,, 산부인과에서 약을 처방해줘야 하는데 간수치가 높아서 내과로 옮겨졌어요😅 다음주에 사진 찍어보고 피 다시 뽑아보고 해야한다네요ㅜㅜㅜㅜ 왔다갔다 바쁘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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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좌돠 우리 첫애는 남자인데도 혼자 무서워서 자지도 못하는데^^
문단속 잘하고 자유로움을 즐겨요!!💕
ㅋㅋㅋㅠㅜ 확실히 혼자 자니까 무섭긴 무섭네요💦😅 걱정 감사해요!
어떻게 자취를 하는거에요? 부모님 품을 일찍 떠나 혼자 지낸다니 대단해요!!👍
ㅋㅋㅋㅜ 집이랑 차로 20분 떨어진 거리고 부모님께서 연락 자주 해주셔서 사실 혼자 사는거 같지가 않아요😂
자취 부러워요 헐ㅠㅠㅠ 아프지마유
라브님도 아프지 마십셔🥰😂
앗 자취 축하해용! 몸 어디아팠어요?!
생리 넘 오래 안해서 하게 하려고 다녀왔었어요! 첫 자취라 떨리네요 홀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