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시작해요
복덩이들맘
좀 일찌감치 아이 둘엄마가 된 저는 친정어머니께서 당뇨. 고혈압이 오면서 운동을 같이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 역시 어릴때 뇌혈관이 약해 수술을 두번이나 받았지만, 평생을 안고 살아가야하는 희귀난치병 이기에 체중조절이 필수가 되었고요. 아이 둘을 낳고 지금은 66키로에서 52키로가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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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0일( 아침식사 330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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