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팬션쇼 놀이~!!💕
시누가 임신 했을때 임부복으로 산 옷인데 작아서 못입었다며 언니 스타일일것 같다며 줬어요.^^
오랜만에 꾸미고 구두신고 패션쇼 했네요ㅎㅎ
신랑이 거실에서 뭐하는 짓이냐고 욕했지만 당당하게 누렸습니다!!^^
살빠지니까 너무 좋네요~~!!💕
막둥도 마니 컸어요.^^
저를 보더니 " 우와~~엄마 멋지다!!" 그러네요ㅎㅎ
이 옷은 진짜 잘입고 다닐것 같아요.^^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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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너무예쁘당!!언제나 당당한 포즈 넘 멋져👍
애린이가 더 이쁨!👍 포즈는 내가 어디가도 안빠지지!!🥰
오드리햅번 스타일이야 넘 이뽀!!!❤
이뿌다는 말은 언제나 최고의 칭찬!!👍
^^ 옷이 못따라 감.
ㅋㅋㅋ 옷이 포즈를 못따라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