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하게 잘 어울린단 말야~
주말은 늦잠이지.
아침밥은 또 얼마나 귀찮은지..
앗! 너가 있었지?
기다려봐~~~~
아침밥으로 부담없는 요거트.
거기에 "현미 누룽지 " ????
요거트는 과일이나 견과류지~~
누룽지는 무슨~
헉~~~!!
근데. 너무 잘 어울려.
이게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
딱딱하지 않아.
바삭하고 고소해.
모야. 너.
현미 누룽지 ~~~욜~~~
이제부터 아침은 너다.
잘 부탁한다. "현미누룽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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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jjang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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