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공체
49도저언
역시 점심이 과했어요ㅋㅋ0.1 증량이네요몸무게가 소숫점에서 제자릴못잡고 있어요제가 들쑥날쑥 먹어대서 그런가봐요2차목표까지 좀 쪼일까 생각 했더니 오늘은 친정부모님 오시고 또 아버님 생신도 몇일 안남았네요ㅜㅜ몇일 힘들수 있겠어요..저렇게먹었는데도 밤에 배가 고프네요~~흑흑ㅠㅠ난 배고픈데 제맘도 모르고 늦은밤 과자먹고있는 신랑 뒷통수 한대 쳐주고 싶었어요ㅋㅋ모두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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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이 멋져요👍 전 너무 중구난방으로 먹어요... 저희 남편도 배고픈 저녁에 아이스크림먹고....😑
요즘에 적정체중 될때까진 칼로리생각하고 먹으려는데 잘안되네요ㅡㅠ저희남편도 저녁에 군것질이 엄청나요
점심 채식위주라 과한것같진않아요.ㅎ 너무맛있어보여요
맛있게먹고 찌고 적게먹고 빠지고 계속 반복이네요^^;
일찍 자는게 최고인것같아요~~
07월 17일( 점심식사 387kcal)
07월 18일( 운동 163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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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적정체중 될때까진 칼로리생각하고 먹으려는데 잘안되네요ㅡㅠ저희남편도 저녁에 군것질이 엄청나요
점심 채식위주라 과한것같진않아요.ㅎ 너무맛있어보여요
맛있게먹고 찌고 적게먹고 빠지고 계속 반복이네요^^;
일찍 자는게 최고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