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리한 다이어트는 건강에 안 좋습니다.
갑자기 체중을 줄이면 그만큼 요요가 오기 쉽다는 보고도 있고요.
몸에 무리가 오지않을 만큼 서서히 체중을 줄여가야
건강도 해치지않고 요요도 잘 오지않습니다.
보통 현재의 자신의 체중의 5%를 한달에 빼는 것.
혹은 3달에 걸쳐 현재 자신의 체중의 10%를 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몸에 무리도 안 오면서 요요가 안 온다고 합니다.
무리하게 확줄인 체중으로
복수에 칼날을 가시는건 좋은데,
잠깐 훅했다가 다시 요요오면
안하니 못할듯 싶어요~

실연으로 다이어트 한거알면 그분 입장에선 웃길거 같은데요. 아무상관 없이 신나게 다니는게 복수하는 길임. 새남친 만나면 그때 다이어트 하시고 예뻐지세요. 그래야 더 빡치지

가능은 하겠지만...그리 빼려면 음청 굶고 운동하고 해야하는데 금방 요요오고 몸도 망가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