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차
이럴 줄 알았습니당.......😢
어쩐지 갑자기 훅 빠진게
이상하다 했네요ㅋㅋ 다시 늘고있어요....ㅜ
어제 저녁은 패스하려던 계획이
음식할때 손이 큰 저때문에 망했어요
신랑 파스타해줬는데 적게한다고 했는데도
3인분 나왔네요ㅋㅋㅋㅋ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ㅋㅋㅋ🤣
오늘은 아침도 먹고
낮에 신랑이랑 영화보면서 과자흡입...!😱
저녁은 고구마를 먹으려합니다🙏
그나저나 낼모레 이사라서 이사준비때문에
운동을 어찌해야할지
준비 안하고 놀다가 발등에 불 떨어졌네요
요즘 포장이사는 알아서 해준다지만
아가용품들이 신경쓰여서 따로 싸려구요
다들 오늘도 내일도 저 대신
더 열.다 해주세요❤
시작: 59.7kg
전날: 53.2kg
현재: 53.5kg
전날대비: +0.3kg
총감량: 6.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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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급살뺐는데 오늘 쿠우쿠우가서 몽땅먹어서 내일 몸무게 오를 예정이예요
뽀미맘님은 그래도 많이 안오르시는거같아요! 부럽ㅜㅜ 저는 오늘 운동을 못했어요 이사때문에 당분간은 운동도못할거같아서 걱정이에오ㅜ
이사 준비하는게 운동이죠! 몸상하지 마시고 적당히 즐기고 먹으면서 이사 준비하세요🤗
근데 운동을 안하니까 뭔가 죄책감이 들어요.... 강박증생길거같아요ㅜㅜ 간단하게 스쿼트50개라도 해야될거같고ㅜㅜ
아니죠 아니죠~~ 이삿짐 싸는게 얼~마나고강도 운동이게요~?? (음성지원되나요ㅋ) 이사가 보통일이 아닌데 병나시지 않게 몸관리 잘하세요^^♥♥♥
근데 딱히 뭐한게 없어요...ㅋㅋ 그냥 정말 간단한것만 싸는거라 오늘은 힘든일이없었어요 내일이랑 모레(이삿날)가 걱정입니다ㅜㅜ심란해서 아무것도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