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식단
전일 52.6kg,공체 53.3kg
비가 많이 와서 어디 나가지도 못 하고,
비가 들춰서 창문도 못 열어 놓고 답답하네요.
애들도 심심하다고 난리고 무료해요.😣
할 일이 먹을거 밖에 없어서 더 먹게 되는거 같아요.점심은 또띠아에 어제 순대속 남은 재료로 피자 만들어 간단하게 먹었어요.
팥시루떡 오후간식으로 먹고,
저녁은 새우찜.🦐
새우 별로 안 좋아해서 맛만 보는걸로.
저녁까지 공복 유지 잘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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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 입니다.
저희는 셋째만 어린이집 가고 첫째,둘째는 놀자판이에요.다행이 학원은 다니고 있어서 좀 낫긴 한데 비까지 오니 기분도 몸도 처져서 맛난 음식으로라도 힐링해야죠.저는 그 날이 다가와서 자꾸 뭐가 땡기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