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4일아침(482kcal)
신랑이 아침에 뼈해장국이 먹고싶대서..혼자먹으면 맛이없다고 징징되어서
결국 뼈해장국 290g 밥은110g깍뚜기10개 그람수 재서 먹네요!..
먹는거에스트레스 덜받자생각해..누군가랑식사를하더라도
적게 먹으려고하고있어요ㅠㅠ 이제 도전 2일차인데 앞으로도 포기하지않고 쭈욱 잘했음 좋겠네요ㅠ운동할시간도없고 워낙먹던양이 많았던지라..3끼 소식으로챙겨먹는것부터 양부터줄이려구요..
화이팅해요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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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라고 하잖아요.. 잘하실꺼에요..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