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공체
화장실을 가주긴 했는데.... 빠...빠졌...😭😭😭😭몇번을 다시재봤어요.. 어젠 운동도 만보걷기만하고.. 의욕이 없었는데.. 뭐가 자극을 줬을지..어제 먹을 음식이 넘 많아서 점심을 폭식했거든요.. 닭볶음탕에 순대국에.. 많이먹는대신 밥을뺐어요.. 다른거 많이먹으려고요^^;;
탄수화물이 평상시보다 안들어가서 그런가?
아님 홈트만하다가 공원걸어서 그런가?.
뭐땜인지는 모르겠어도 이대로 계속 빠지믄 좋겠어요..
오늘도 화이팅 이요~~ 오늘도 공원걸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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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정체기 깨부신건가용?!!멋져용
얼떨떨하네요..9일정도를 58.5~58.6에 머물렀거든요.. 몇일더 지켜봐야겠지만.. 깨부순거?^^;; 좋네요~*^^*
닭볶음탕 맛있겠어요 정체기없이 살빠져서 다행이네요.^^축하해요.
앗.. 감사해요...*^^* 닭볶음탕을 많이먹어서.. 혹시 닭의 단백질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낼부터 단백질을 한번 늘려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