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일
어제 저녁 소식하고 운동 열심히했어요
근데 아가 얼집이 코로나때메
2주간 휴원들어가서
한동안 친정가서 지내다오려구요
또 찌겠죠...? 두렵😢
최대한 자제할건데,
일단 오늘 저녁은 엄마랑
불족발에 술한잔하기로ㅋㅋ🤣
대신 오늘 점심은 소식했는데
간식은 참지 못하고
자갈치과자 쪼꼼 주어먹었어요....😱
이따 운동을 온몸에 🔥 불나게하고
불족을 먹어야겠어요👍
시작: 59.7kg
전날: 52.0kg
현재: 51.7kg
전날대비: -0.3kg
총감량: 8.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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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족..저도 매우.좋아라합니다....ㅠ
하아~먹고싶어요~~ㅋㅋㅋ
아기데리고 다욧하시는 분들 존경스럽네요~👍👍👍👍👍
아기가 운동할때도 방해해서 환장해요..ㅠㅠ 그래도 오늘도 어찌저찌 해냅니다ㅜㅜ우리 목표달성하고 불족파티해내요❤
저도 휴원 이틀째인데 애기랑 같이 운동했어요ㅋㅋ근데 확실히 애가 집에있으니 세끼 챙겨주다보면 음식의 유혹이 없을수가 없네요. 애기 간식으로 떡볶이 해주고 엄마 한입만~
불족이라니..야식님 가만보니 입맛이 저랑 완전 비슷하신듯ㅋㅋ
너무 마니 쪄서 오심 안되어요~!
맞아요ㅠㅠ 아가 먹고남은건 항상 제입으로...ㅠㅠ 친정오니 엄마반찬때문에 식단제어가 안되네요ㅠㅠ 굳히기 가고싶은데 안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