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근육 운동은 혼자 조용히 편하게 하고싶어서요. 신랑도 퇴근하구와서 쉬어야하는데 힘들게 하고싶진 않고요 ㅎ 집안일도 많이 거들어줘서 미안하게시리 저운동한다구 애기까지 봐달라긴 .. 좀 ㅎ

25키로 빼자 밤낮 바뀌면 물론 생체리듬까지구 안좋지요 ㅎ 잘알지만ㅠㅠ 애는 안자구 저도못자고 애가 자는 낮엔 저도 집안일이며 할것이많구ㅜㅜ 힝 신랑도 퇴근하고오면 애기봐주지만 운동은 제가 편히 조용히 하고파서요 글구 신랑도 퇴근하구와서 쉬어야지요^^

예쁜딸기 열심히 합시다용 ㅎ 핫둘핫둘

쪼꼬우유짱 어쨋뜬 안하는것보단 늦어도 하는게 낫지싶네요^^

yes정 흐흐~~^^

신랑도움이 필요한듯요..

남편분이 퇴근하고 오셔서 식사하고~* 도움을 청해보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기를 안 키워봐서 자세히는 모르겟습니다~* 갠적인 생각으로는 새벽에 주무시고 아기가 낮잠자거나 할때 틈틈히 운동해주시면 어떨까요?^^/ 새벽1시에 운동을 하시면 잠을 다 포기하시는건데... 밤낮이 거꾸로 되면 몸에도 안 좋고할거 같은 갠적인 의견입니다^^/

저두 밤 열시경에 한답니다

전 낮에 애기 낮잠 자면 하고 밤에도 아기 재우고 나서 해요 이르면 10시나 11시일때도 있고 12시 넘어서 할때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