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일차
어제 종일 쉬지못하고 집안일을하고
친정가있는동안 남편먹을 반찬을 하고..
너무 피곤했어요ㅠㅠ
그래서 그런지 운동한다는 약속은 못지키고
불족에 치킨에 맥주파티를 했음에도
유지했습니다
아님 친정집 체중계의 문제일수도....🤔
오늘은 운동은 했지만 아침점심저녁 3끼를
엄마반찬에 흰밥으로 신나게 먹었네요ㅋㅋㅋ
내일 기대가됩니다 아쥬..😱
먹을 땐 신나게먹고 다먹고나면
후회가 신나게 밀려옵니다ㅠㅠ
태풍보다 친정이 위험하네요
시작: 59.7kg
전날: 51.7kg
현재: 51.7kg
전날대비: -0.0kg
총감량: 8.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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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반찬 흰밥이면 전 하루에 다섯끼도 가능할 것 같아요ㅠ 그래도 51.7 이라니! 너무 대단해요🤗🤗
엄마반찬..어찌 참나요ㅎㅎㅎ 언제나처럼 돌아오셔서 운동 열심히 하시고 유지하실테니 걱정안해드릴거에~~용ㅋㅋㅋ😝😜🤪 푹 쉬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