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가 먹고 싶을 때
다이어트의 궁극적인 목적은 올바른 식습관과
이에 따른 활동량이 몸에 완전히 베여 생활습관
을 완전히 고쳐 나가는 거라고 들었는데,
다이어트 전 밥 대신 음료를 많이 마셨고,
한솥도시락+음료 이렇게 식사를 해 왔어요.
지금은 배가 고프면 보리차 마시거나, 식단에
두유나 오렌지 주스를 추가해서 먹는 식으로,
치팅 데이 때 외에는 자제하려고 하고 있는데,
치팅 데이 이외에 음료가 생각난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차를 즐겨보세요~
팥차,작두콩차,도라지차..직접 융통해 드시기 힘들다면 편의점 가면 많아요~이왕이면 입이 즐거운것 보다 몸에 좋은게 더 나을것 같아요~
두유는 하루 2개정도로만 드시고
시중에 파는 오렌지 주스는 당이 많아서 좋지 않아요~
저는 그전엔 물 거의 하루한잔 마실까 한 생활이었는데, 요즘 1.5리터 마시기 적응되니 물로 가급적 마시구요. 다른 음료 생각날땐 어쩌다 제로콜라로 플렉스하구요. 정말 못참겠을때는 맥심커피 한잔 하면 좀 해결되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