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kg대》목표체중까지 달려보자👊
저도 왔어요😁
꼬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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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0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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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꼬맹이들의 농가진은 나아가는 중이예요.
이젠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긁지는 않네요. 다행다행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해요.
오늘 다이어트는 이미 물건너 갔어요.
집에서 한국학교 수업을 마치고 가족들과 점심을 먹을 준비를하는데, 그 사이에 남편이 막둥이 데리고 나가서 치킨2마리를 사왔어요. 맛있게 잘먹고, 치즈케이크까지 먹고...
월요일부터 다시 다이어트 모드 할께요.
보고싶었던 그룹원님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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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자다가긁는지안긁는지살피느라 리브님 밤잠못주무시고,,ㅜ애들이 그래도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어요 ㅎㅎ 주말엔 가족들과 함께하는시간이죠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월욜부터다시홧팅!!🥰👍
감사해요. 오늘부터 화이팅이예요 😄
화이팅이에요! 좋은주말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주말은 먹어야해요! 아이들아파서 고생이많으셔요.ㅠㅠ
애들이 아프면 부모가 고생이죠... 저도 그렇게 자랐겠죠.....? 급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이....🥰
아고 나아지고 있어서 다행이에요..리브님도 신경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월욜부터 다시 화이팅입니다~^^
감사해요~ 다행히 열이 오르지않고 피부 발진만 있었어요😊
애기들이 좋아져서 다행이예요ㅠㅠ 치킨과케이크..다 제가좋아하는것들이네요😄 맛있게드시고 월요일부터 화이팅해봐요👍
역시 주말은 오르는 기간이여요... 오늘부터 화이팅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