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채쿡 적당챌린지 2일차
오늘은 아침부터 분주했네요.
아이들이 원격수업이라 밑반찬을 만들어놓고 출근하느라 ㅎㅎ 저두 도시락싸고 좋았어요^^
밥이 적어도 반찬종류가 많아서 배부르고 든든했어요!
짜지않게 조리하려고 노력했구요^^
저녁은 쌀쌀해서 뜨근한 국물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손질해두었던 재료에 물넣고 두반장첨가해서 따숩게 탕처럼 먹었어요!
진짜 매콤하니 맛나더라구요.
단호박마차는 저녁전에 회사에서 마신건데 칼로리는 좀 있지만 허기를 달래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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