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뿐쓰
오전에 산에 가려고 했는데남편 밥주고 간다고 못가~같이 먹고 배불러서 못가~오후에 가려고 했는데애들 공부봐준다고 못가~간식 같이 먹고 보니갔다오면 해질것 같아서 무서워서 못가~이핑계로 못갔다고 전해라~ㅋ저녁전에 가면 좀 한적해서 가끔무섭더라구요.아침에 안가면 게을러져서 내일부터아침에 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요즘 가기 싫을때 애들 데꼬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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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은 시처럼 표현되었네요~^^저두 할일은 많은데~이거하다가 안해~저거하다가 안해~밥먹느라 안해~티비보느라 알해~이랬네요
다이어트 184일차
진짜 넘 잘먹고 있어요!! 밥이곤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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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은 시처럼 표현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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