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에서 스타뜨~~
얼마전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부모님께서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언제든 돌아가실수도 있을텐데.
부모님께서 돌아가시면 상복을 입어야할텐데
맞는상복이 없어서 난처하고 부끄럽고
신경쓰여서 온전한 슬픈마음으로 상을치르지못할것같은...
그시간만큼은 부모님만생각하면서 보내드리고싶은데 그러지못할것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도전 시작했습니다.
지금 4일됬구요.힘들고 귀찮지만 초심을 다시생각하면서 화이팅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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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무엇보다 건강이죠ㅎ 건강한 다욧 홧팅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