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공체
울집에 변수는 신랑 쉬는 날 입니다..어제도 중식에 치킨에... 밤에 자는데 속이 느글거려서 죽는줄알았어요..갑자기 양이 확늘어버리니 뱃속에서 놀랐는지 어젠 큰볼일을 4번이나 본거있죠ㅡㅡ;;
이틀연속 치팅이 되어버렸더니 빼기가 더 힘들것같아요.
이번목표 54였는데..
거의 다뺐는데 이래버리니 조금은 아쉽기도 하네요.
이번달엔 식단이 엉망이어서 식단지킨날이 몇일안되네요..11월은 별다른 행사가 없으니 바짝 빼봐야겠어요.. 다시 오늘부터 화이팅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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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이나 가시다니!! ㅠㅠ 지금은 속괜찮으신가요? 올해도 별로안남아서 저는 더 맘이 급해지네용
저도 올해안에 목표달성하고싶은데 힘들것같아요.. 식구들과 같이하니 식단지키기가 힘드네요.. 11월엔 좀 노력해봐야겠어요.. 뚱냥님도 힘내세요 화이팅~~~🤗
식단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운동을 해도 식단이 깨져버리면,
도로아미타불..화이팅입니다 🙌
그러게말입니다.. 아침먹고 커피한잔하니 좀 진정된것같아요..식단이 정말중요해요. 평생 안먹을수도없고^^;; 다시 힘내야지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