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만큼은 다르게
매번 다이어트해야지 해도 중간에 간식이나 튀김류를 먹고 실패했는데 또 대체간식을 찾아봐도 먹어보면 특유의 퍽퍽함이 오히려 다이어트 전에 먹던 간식을 다시 먹게 만들더라고요
그렇다고 애매한 맛에 가격이 싼것도 아니라 대체품도 안먹고 참다가 터지기도 하고 정말 제 입에 딱인 대체품을 찾으면 정말 다른 주전부리 생각도 안하고 그것만 먹을듯해요!
딱 광고보는데 느낌이 좋아 신청합니다.
이 작은 기회로 이번만큼은 확실하게 변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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