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저녁!!
오늘 저녁은 엄마표 찜닭이랑 흰쌀밥~~ 감자대신 고구마 넣었는데 전 감자보단 고구마를 더 좋아해용!! 국물에 밥 비벼서 고구마를 으깬 후 고기 얹어서 먹으면 꿀맛!! 엄마가 먹기 편하라고 순살로 하셨대용! 다 닭다리 살인데 뼈가 없어서 먹기 편했습니당! 국물이 단짠단짠한게 너무 맛있었구 찜닭도 야들야들하고 고구마도 달고ㅠㅠ 최고였습니당! 밥은 조금만 먹었어요!! 오늘 저녁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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