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구매한 것은 저랑 아들이랑
지난 번 구매한 것은 저랑 아들이랑 먹고 이 번에는 식사를 잘 못하시는 엄마께 선물로 보내드렸어요. 당뇨가 있으신데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워 괜찮으시다네요. 달지도 않고 곤약과 현미가 들어가 건강에도 좋고 낱개 포장되어 어디 갈 때 몇 개씩 꺼내 가방에 넣고 다니며 먹기 편하고 굳지 않아 좋아요. 단지 비닐쓰레기가 좀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재활용으로 내놓고 있답니다. 다 먹고 나면 재구매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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