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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랍니다~ 현재 제일 어린 만 0~1세 반을 맡고 있습니다. 귀엽고 활발한 아이들과 함께하면 점심 쯤에는 어김없이 달달한 게 땡기더라구요. 다이어트 중이라 참고 참다 며칠 전 빼빼로데이에 받은 빼빼로를 먹고는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남은 빼빼로는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께 다 건넨 기억이 있네요ㅠㅠ
이제는 죄책감 없이 초콜릿 먹고 힘내서 일하고 싶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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