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 공체
어제 뭐한다고 또 바빴네요 월요일이라 그런가 ..^^;;
토요일은 7km 쯤 걷고 일요일은 눈 핑계 ㅋ온종일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손하나 까딱 안했네요
주말은 먹방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누가 해준 밥이라 주말내내 남편이 해줘서 집에서 먹방 찍었네요
12월14일 월요일
걷기완료 오른쪽 골반근처에 몇년전 석회가 있어서 오래 고생했는데 살짝 걱정이 ....
월요일 저녁은 패스 하려하다 실패
역시나 체중이 알려주네요
날 춥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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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추운데..너무 무리하지마셔여 천천히해도 언젠간 10키로걸어도 끄떡없는 체력이 되겠져 건강생각하시면서 살살하셔여 걱정됨 ㅜㅜ
ㅋ 오늘은 좀 뻐근하여 거리를 좀 단축할까 싶네요
급 옛생각이.. 골암 일수 있다고 진단받고 큰병원 갔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