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일 체중,식단,운동
급 바빠져서 어제는 내 식단따로 못하고 그냥 아들 밥 차려준거 그대로 같이 먹고 운동도 못하고 잠도 푹 못자니 다시 59대로 ㅜㅜ 바빠서 다이어트일기도 못썼다ㅡㅡ;;
오늘부터 다시 식단 바짝 신경써야겠다. 바빠도 운동도 꼭 하기!!!
오후에 1시간 공원 산책로를 한바퀴 돌면서 오디오북 들었더니 바쁘고 힘들어도 힐링도 되고 기분이 좋아졌다. 어제는 잠도 제대로 못잤는데 오늘은 푹 잘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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