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뿐스님.시나몬스님. 우리 대장님~~~메리 크리스마스♡♡
그래도 우리 6개월 이상 함께 한것 같아요. 얼굴본 사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시간 함께 했네요. ㅎ
크리스마스인데 생각나서 잠깐 들어왔어요.
중도 튕겨나갔을 때도 우리 뿐스님이 챙겨주셔서 다시 컴백했는데 매일 다이어리 쓰는 게 의미없다싶을 정도로 일반식 먹고~~
연말에 신경쓸게 많아 바쁘고 해서 매일 매일 식단 못올리네요. 미안하기도 하고~~ 다시 정신차리면 시작할테니 힘내고 방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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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오셔용
별꽃둘님 돌아오세요!!
별꽃둘님~^^
시간 나실때 들어오세요~
소식이라도 듣고싶네요.
별꽃둘님~~어서 다이어트방 오셔요~새해가 되었으니 다이어트 의지를 가져보아요
별꽃둘님 메리크리스마스예요^^ 여름 대비하여 이 방에 들어왔는데 어느새 겨울이 됐네요. 모두 고맙고 감사해요^^ 저도 들쑥날쑥 다이어트가 산으로 갔다 바다로 갔다 합니다만... 꾸준히 들어오도록 노력할게요^^
이 방은 계속 유지하도록 할께요~사람이 많아도 적어도 하는사람만 하니 그건 어쩔수없는것같아요 다이어트 기록은 진짜 의지가 따라줘야하니까요 저두 뱃살은 찌네요 전신은 빠졌는데 다시 62될까 걱정되네요 내년에도 새로운 새마음으로 다이어트하게요~
저두요 6월부터 만나서 진짜 인연이네요~내년에도 몸유지는 계속하게요
메리크리스마스~^^
정말 시간이 갈수록 다 그런것 같아요.
저는 직장을 안다니니 남는게
시간이라 올리기는해요~
근데 의미는 없는것 같다는 생각은 좀 들지만 계속하고는 있어요.ㅠㅠ
혼자만 있는것 같아 재미가 없긴해서
이달까지만 할까 고민은 계속했어요~
식단 안올리면 하루소식이라도
가끔 알려줘도 좋을것 같지만요~
그래도 계속 기록하시니까 들쑥날쑥해도 빠지신것 같아요. 저랑 몸무게 역전되신듯~~ 분명 기록하는 게 의미는 있어요. 저는 급찐살은 빠졌지만 예전의 제 몸무게로 돌아왔어요. (61~62키로)
제가 원하던 다이어트의 모습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