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올려주신 게시글 보니까 점심식사 가 120kcal 에 하루에 섭취해야 할 영양소보다 한참이나 부족해서 폭식 으로 이어지거나 유지하지 못할 확률 이 높고요. 261일 동안 11.7kg를 감량한 제 방식은 이렇습니다. ( 천천히 감량한 이유는 생활습관을 고쳐야 요요가 아니고 지속할 수 있어서) 1.식단 •아침& 저녁은 다이어트식
- 쫄깃한 토종효모빵, 통밀가득 로만밀 브레드, 저지방 우유, 삶은 달걀, 닭가슴살, 무지방( 저지방 요거트), 견과류, 방울토마토, 샐러드( 드레싱X),스트링치즈 ( 20~40g),사과, 귤, 딸기, 참외, 배, 바나나, 시리얼( 포스트 건강한 칠곡) 40g,두부, ( 닭가슴살이 질리시면 연어나 생선 으로 대체하셔도 됩니다.)
*이 중에서 2~4가지씩 먹고 싶은 걸 골라서 먹었습니다.
•점심은 일반식 1인분.(설거지 줄이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식판 하나 사서 먹었어요.)
3.체중이나 칼로리에 집착x, 체중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매주 토요일 공복 +화장실 다녀온 후 옷무게 제외, 한달 간격으로 전신이나 반신 등 신체사진을 찍어서 변화를 확인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 지금보다 쪘을 때 사진을 보면서 마음을 되새김,치팅데이는 운동과 식단을 둘다 놓지 않게 되었을 즈음부터 주 1회 1끼씩.
앞서 올려주신 게시글 보니까 점심식사
가 120kcal 에 하루에 섭취해야 할
영양소보다 한참이나 부족해서 폭식
으로 이어지거나 유지하지 못할 확률
이 높고요. 261일 동안 11.7kg를
감량한 제 방식은 이렇습니다.
( 천천히 감량한 이유는 생활습관을
고쳐야 요요가 아니고 지속할 수
있어서)
1.식단
•아침& 저녁은 다이어트식
- 쫄깃한 토종효모빵, 통밀가득
로만밀 브레드, 저지방 우유, 삶은
달걀, 닭가슴살, 무지방( 저지방
요거트), 견과류, 방울토마토,
샐러드( 드레싱X),스트링치즈
( 20~40g),사과, 귤, 딸기, 참외,
배, 바나나, 시리얼( 포스트 건강한
칠곡) 40g,두부,
( 닭가슴살이 질리시면 연어나 생선
으로 대체하셔도 됩니다.)
*이 중에서 2~4가지씩 먹고 싶은
걸 골라서 먹었습니다.
•점심은 일반식 1인분.(설거지 줄이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식판 하나
사서 먹었어요.)
- 밥은 백미보다는 흑미밥, 보리밥,
현미밥으로 3/4공기, 짠 반찬은
30g만, 냉동 식품이나 인스턴트,
기름진 것, 밀가루는 끊었음.
국은 건더기만 약간.
•간식, 야식은 끊고 매일 1.5~2리
터씩 물을 마심.
• 운동을 쉬는 날에도 식단은 놓치
않음.
2.운동
체력이 부족해서 4분 타바타를 시작으로 조금씩 운동시간과 강도를
늘림.(주 7회 낮은 강도-> 주6회 중급
강도->주 5회 고강도) .기초 PT영상
으로 시작하셔도 될 겁니다.
•시내에서 집까지 2~30분 정도 걸리
는데 버스보다는 걸어다니는 식으로
•걷기-> 유산소->무산소+유산소
-> 워밍업-> 무산소-> 유산소
-> 워밍업-> 스트레칭-> 무산소->
유산소-> 훌라후프
•생리기간에는 휴식.
3.체중이나 칼로리에 집착x,
체중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매주 토요일 공복 +화장실 다녀온
후 옷무게 제외, 한달 간격으로
전신이나 반신 등 신체사진을
찍어서 변화를 확인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 지금보다 쪘을 때 사진을
보면서 마음을 되새김,치팅데이는
운동과 식단을 둘다 놓지 않게
되었을 즈음부터 주 1회 1끼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