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화.간단670일차.
다산댁
어제 일기를 이제야 올립니다ㅎ요즘 친정엄마가 잠을 통 못주셔서 힘들어해서 어제 엄마 집에와서 엄마랑 새벽3시가 넘도록 수다를 떨다가 자느라 일기도 못 올렸어요그리고 친정이라 운동도 못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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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어머니와 함께한 시간 참 질하셨어요^^
ㅎㅎ감사해요
잠이 중요해요!
맞아요ㅎ모처럼 엄마랑 긴 시간을 같이 지내느라그랬네요ㅎ
저는 한끼 잘 챙겨 먹고 1일1식 하고 있어요ㅎ
02월 03일( 오전간식 128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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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어머니와 함께한 시간 참 질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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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잠이 중요해요!
맞아요ㅎ
모처럼 엄마랑 긴 시간을 같이 지내느라
그랬네요ㅎ
저는 한끼 잘 챙겨 먹고 1일1식 하고 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