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너무 예쁘다.
이제 알바하는군요. 좋네~
두끼먹는데 1200이라고?
난 두끼먹어도 1500은 순식간인데..
내가 양이 많군

벗꽃이랑 개나리가 이쁘게 폈네~~ 울 둘째는 시크해서 이런거 얄짤없는데... 딸마다 다른듯~~ 언니 닮아 그런거 아니유? 간헐적 단식을 하고 계셨군요... 안맞으면 과감해지는것도 필요하지~~😉😉

4월달부터 다시 일 나가시는군요
꽃도 너무 이뻐요 ~~^^
내일부터는 언니한테 맞는 방법으로 ~
파이팅하세요 ^^

간단히 알면 알수록 어려워요. 얼핏 보면 쉬워 보여서 제대로 공부를 안하고 바로 하는 사람들이 실페하는 원임 중 하나에요. 먹는 시간도 대체로 동일해야하고 가공된 것도 서서히 줄여 나가야 해요. 그래서 나중엔 간담이 아니고 굶는 다이어트로 굳혀져서 살 빼기 힘든 체질로 되는 거죠. 제 생각엔 언닌 동일한 시간에 세끼 꼬박 챙겨 드시고(1500~1600[언닌 키도 있으셔서/운동 안하는 날엔 1450대로 ㅇㅋ]) 운동 좀 하고 그러면 살 빠지실거에요. 물론 떡볶이, 흰빵,피저 프라이드 양념치킨 먹는 횟수를 조금씩 줄여 나가셔야 되겠죠? 이런 류의 음식들은 주 몇번을 섭취를 했는지 언니 다이어리 기록을 다시 살펴보면서 체크하세요. 주 3회였음 1회로줄이고...나중엔 한달에 2회로 줄이는 걸로..😉
그럼 4월에 그룹방에 잘 안오실 거에요? 알바는 하루종일 하시는 거에요? 언니도 오늘도 넘 수고하셨습니다 !
ps. 제가 공유함 링크 다 보셨어요. 거기 말대로.. 12:12로 시작하셔도 되요. 전 간단 시작전에 거의 1달동안 세언어로 공부를 한 다음에 12:12로 3끼 먹는 걸로 시작했걸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