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가자구요~^^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정체기가 왔는지
기대했던 4자는 보질 못했네요..ㅎㅎ
언젠가 컬투쇼 라디오 사연에서 들었는데
어떤 다이어터가 의사 선생님께
정체기가 온거 같다며 어떡하면 좋냐고
초조해하며 물으니
의사 선생님 왈,
"괜찮아요~ 걱정마세요..
뺄 살은 아직도 많으니까요~!"
라고 했다는 사연이 생각나더라구요ㅋ
우리 모두 너무 조급해말고
여유를 좀 가지고 웃으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보아요~
뺄살은 많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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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주말만이라도 가다 못 가니까 체중 유지하기가 어찌나 힘든 지, 수영장 살살 나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