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
사랑퉁탁
다이어트도 다 본인 만족하려고 하는건데, 너무 다이어트에 집착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기 싫었어요. 그래서 최대한 먹고 싶은거 먹어가면서 양은 너무 배부르지 않게 먹는중이예요!자취생은 본가 내려오면 꼬옥 집밥을 먹어줘야 하잖아용 ㅎㅎ아자아자 화이팅! 원래 본가 오면 양 조절 안되는디 오늘은 성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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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1일( 아침식사 325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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