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지긋이 응모합니다~^^
28살 이젠 한달 남앗네요 ㅜㅜ 키151 몸무게 52kg 14년 마지막달에 보람찬 다이어트로 14년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애기 가지고 27kg찐살 빼느라 별별 다이어트 다해봣어요 ㅜㅜ 애가 있어 출근하고 운동하고 하는게 여의치가 않네요 그래도 나름 다신덕분에 많은 도움이 댓네요 애키우면서 목디크에 갖은 아픔 다 겪고 ㅜㅜ엄마 거기에 남편마저 뚱뚱하다 살빼라 저한테 갖은 모욕을 주네요ㅜㅜ 이번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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