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다신쇼핑몰

종료된 체험단2

부끄럽지 않은 엄마이고 싶습니다

다신등급

독한년~

  • 2014.12.01 23:16
  • 283
  • 0

저는 내년 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지금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가끔 차에서 내리며 말합니다~
"엄마, 친구가 너네 엄마 뚱뚱하대~"
저희 딸에게 묻습니다~
"엄마가 뚱뚱해서 싫으니?
아니 울엄마는 뚱뚱해도 예뻐~ 좋아~"
이렇게 말해주는 이쁜딸~ 하지만 엄마 아빠 결혼사진 보며, 엄마가 날씬해져서 사진속의 드레스를 입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예쁘게 차려입고 딸램 초등 입학식에 가는게 목표랍니다~
딸아이가 친구들에게 엄마가 뚱뚱해서 창피해 할까봐 걱정됩니다.
딸램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나이 : 41세
키 : 168cm
현체중 : 85kg
목표 : 54kg

목표가 좀 높죠? 다이어트는 계속 됩니다~ 쭉~

글쓰기 목록

댓글쓰기

|
입력
이전글

신입분들 너무 나약하십니다

2014.12.01 조회수 : 495
다음글

마일리사이러스다리운동에대해서궁금한거요!!

2014.12.01 조회수 : 338
제휴 문의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담당자 : diet365@funnym.co.kr

감사합니다.

확인
닫기
사진 첨부
찾아보기

등록 가능한 파일 확장자는 jpg, gif, png 입니다.

취소
닫기
제휴 문의

문제가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주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고객 지원 : diet365@funnym.co.kr

감사합니다.

확인
닫기
위치보기
닫기